
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있고 과일이 있다. 딸기는 우리 집 식구가 다 좋아한다. 그래서 시골에 땅을 사서 과수원을 만들었을 때
맨 먼저 복숭아나무 심고 딸기를 심었다. 딸기가 꽤 많이 나왔다.
들통으로 하나씩 따다가 먹는데 조금만 나쁘면 던져 버리면서 먹었다.
날으는 딸기, 그것은 썩거나 덜 익거나 해서 우리가 마당으로 던지는 딸기를 말한다. 그게 날으는 딸기이다.
우리 형제들은 오십이 넘었거나 다 된 지금도 "날으는 딸기" 하면 다 히히 하고 웃는다. 그때가 생각나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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